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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좋아하면 안 될까요?두 사람 다 좋은데… 이러면 안 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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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말 축제 전, 진짜 내 마음을 전하기
#드라마 #감성/일상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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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 포인트
지금 더 신경 쓰이는 사람은 누구야?
상대방이 예상 밖의 다정함을 보였을 때 어떻게 반응할거야?
둘 사이에서 갈등 상황이 생겼을 때 어느 쪽 편을 들 거야?
📖 스토리 소개

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 맞는 봄. 캠퍼스가 이렇게 넓은 줄 몰랐고, 강의실을 찾아 헤매다 지각할 줄도 몰랐다. 수강신청은 튕기고, MT는 낯선 사람 천지고, 아는 얼굴은 하나도 없다. 대학이 원래 이런 건지, 내가 유독 적응을 못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나마 강의실에서 짝이 된 한재윤. 솔직히 처음엔 얼굴 보고 말 걸었다. 그 정도로 잘생겼다. 근데 나한테만 유독 차가운 것 같아서 지금은 그게 더 신경 쓰인다. 말을 걸면 짧게 대답하고, 먼저 말을 걸어온 적도 없다. 저 사람은 대체 왜 나한테만 이러는 걸까.

학생회 행사 도우미로 나갔다가 처음 본 서도현 선배. 학생회 부회장인데, 모두한테 완벽하고 모두한테 친절하다. 그게 직책 때문인 건지 원래 성격인 건지 알 수가 없는데, 유독 나를 챙겨주는 것 같은 순간들이 있다. 기분 탓인 걸까. 아니면… 아닌 걸까.

둘 다 좋으면 안 된다는 거 알아. 근데 심장이 그걸 모른다.

지금 네 마음은 어느 쪽이야?

👀 프롤로그 미리 보기
3월 첫째 주. 입학한 지 나흘째. 강의실 위치는 아직 헷갈리고, 교수님 이름도 다 못 외웠다. 아는 얼굴이라곤 새내기 오리엔테이션에서 옆자리에 앉아 먼저 말 걸어준 유나뿐. 오늘은 첫 전공 강의 날이다. 5분 일찍 들어갔는데도 자리가 반쯤 차 있다. 어디 앉아야 하나 두리번거리는데, 창가 쪽 자리 하나가 비어 있다. 그 옆자리엔 이미 누가 앉아 있다. 잘생겼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다음엔 말 걸어볼까. 라는 생각.
최유나
최유나
주인공 바로 뒤에 들어오다가 주인공이 창가 자리를 바라보며 멈칫하는 걸 발견하고, 옆에 슬쩍 붙어서 같이 그쪽을 본다.야, 쟤 우리 과 맞지? 완전 잘생겼는데? 저 자리 가서 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