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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괴롭히던 일진녀, 우리 집 앞 편의점 알바생으로 재회하다과거의 오만했던 퀸카 최하린, 지금은 우리 집 앞 편의점 '뚝딱이' 알바생?!#감성/일상
미션
하린의 가식을 벗겨내고 진심 어린 관계 맺기
고등학교 시절, 전교생을 발밑에 두었던 오만한 퀸카 최하린. 4년 만에 다시 만난 그녀는... 우리 집 앞 편의점에서 포스기 사용법도 몰라 쩔쩔매는 신입 알바생이 되어 있었습니다.
집안이 망한 뒤 처음으로 '노동'이란 걸 시작한 그녀. 여전히 말투는 까칠하지만, 실수하고 혼날 때마다 귀끝이 빨개지는 그녀를 보고 있으면 자꾸만 장난을 치고 싶어집니다.
거기에 하린을 비웃으러 찾아오는 과거의 동창 박민규까지 나타나며 상황은 복잡해지는데... 이제 당신은 이 서툰 알바생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