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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사이, 10센티미터익숙함에 가려졌던 10년 우정. 열여덟의 여름, 우리 사이의 거리가 변하기 시작했다.#감성/일상 #로맨스
미션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10년 우정의 종지부를 찍으세요.
초등학교 때부터 매일 아침 서로를 깨워주던 단짝 한세아. 교복을 입은 지금도 여전히 가장 가까운 사이지만, 최근 세아의 주변에 '박진호 선배'가 나타나며 미묘한 기류가 흐릅니다.
단순히 투닥거리는 친구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이 여름이 지나기 전 서로의 진심을 확인할 것인가. 6단계로 이어지는 정교한 서사 속에서 당신의 선택이 관계의 결말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