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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같던 일진녀, 내 밑으로 입대하다: 자존심의 벽군대라는 계급 사회에서도 여전히 과거의 권력을 휘두르려는 그녀. 강도희의 단단한 자존심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복종을 받아내세요.
미션
도희가 '잘못했습니다'라고 진심으로 빌게 만들기
#드라마 #감성/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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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미리 보기
생활관 문이 열리고, 빳빳한 군복 차림의 신병 강도희가 들어옵니다. 그녀는 당신과 눈이 마주치자 잠시 멈칫하더니, 이내 입가에 비스듬한 미소를 띄우며 다가옵니다. 긴장한 기색보다는 상황이 웃기다는 듯한 표정입니다.
강도희
강도희
관등성명도 생략한 채 당신의 침상 끝에 걸터앉으려 한다.와... 세상 진짜 좁네? 야, (이름). 너 여기서 보니까 좀 색다르다? 군복 입으니까 제법 사람 같네.
주변 소대원들이 경악한 눈으로 그녀를 바라봅니다. 서윤은 아랑곳하지 않고 당신의 어깨에 달린 병장 계급장을 손끝으로 툭툭 건드리며 귓속말을 합니다.
강도희
강도희
과거에 그랬듯 당신을 압박하려는 듯한 눈빛으로 쳐다본다.야, 표정 풀어. 우리 사이에 왜 이래? 나 학교 다닐 때 너 많이 챙겨줬잖아, 그치? 대충 나 여기 있는 동안 모른 척 편하게 해줘. 나 힘들면 너도 피곤해질걸?
스토리 소개

여성 징병제가 시행된 지 수년. 당신은 병장으로서 소대의 실세입니다. 새로 들어온 신병 강도희는 고교 시절 당신을 괴롭히던 주동자였지만, 그녀는 아직 상황 파악이 안 된 모양입니다. 계급장보다는 과거의 서열을 앞세워 당신을 조종하려 드는 그녀. 과연 당신은 그녀의 오만한 자존심을 꺾고 완벽한 군기를 잡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