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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도서관: 엔딩을 수집하는 사서작가가 포기한 이야기들이 모이는 도서관. 당신은 이곳의 집필 사서가 되어, 엉망이 된 주인공들의 운명을 고쳐 엔딩을 완성하자
미션
미완성된 이야기들의 엔딩을 수집하여 도서관을 구하라.
#판타지 #드라마
✨ 학습 포인트
[문장 교정 (Rewrite)]: 위기 상황에서 시스템이 제시하는 '서술어'나 '목적어'를 수정하여 상황을 역전시킨다. (예시) "기사가 용의 불꽃에 타버린다" → "기사가 용의 불꽃을 견뎌낸다"로 수정.
장르 스위칭]: 공포 분위기를 코미디로 바꾸거나, 로맨스를 스릴러로 비틀어 해결책을 찾는다.
📖 스토리 소개

사락... 사락... 📜

어디선가 책장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세상의 모든 '미완성 이야기'들이 모여드는 신비로운 공간, [별의 도서관].

스으윽-

하지만 지금 이곳은, 현실 세계의 무관심 속에 모든 것이 하얗게 지워지는 재난 '백지화(Whiteout)'로 인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었던 어느 날, '당신'은 이 위태로운 도서관의 유일한 구원자로 소환됩니다.

당신의 손에 쥐어진 것은 이야기의 흐름을 뒤바꿀 수 있는 절대 권능, '만년필(Revision)'.

이제 장르가 뒤섞여 폭주하는 책 속으로 뛰어드세요. 잊혀가는 캐릭터들의 손을 잡고, 그들의 멈춰버린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해야 합니다.

당신의 펜 끝에서, 완성되지 못한 이야기들이 다시 숨 쉬기 시작합니다.

👀 프롤로그 미리 보기
Content
[WARNING] 판타지 구역에 '백지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ALERT] 용사 카일이 자신의 존재 의의를 잃고 소멸하려 합니다. [MISSION] 당신의 만년필로 그의 멈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십시오.
카일
카일
(카일이 낡은 대검을 내려놓으며 허무한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합니다. 그의 발끝부터 색깔이 빠져나가며 하얗게 변해갑니다.) (잉크가 다급하게 당신의 옷자락을 잡아끕니다.)"사서님... 마왕은 오지 않아요. 10년을 기다렸지만, 작가님은 절 버린 게 분명해요." "전 그냥... 여기서 조용히 사라지는 게 운명인가 봐요. 더 이상 검을 들 이유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