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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Ep.2] 숲속의 예술가: 은빛 거미줄과 진동의 비밀으악! 비행하던 카멜로가 거대한 거미줄에 걸려버렸어요! 무서운 괴물인 줄 알았던 거미가 사실은 멋진 음악가이자 건축가라고요?
미션
비에 망가진 거미줄 짓기를 도와주세요!
#판타지 #과학탐험
✨ 학습 포인트
거미줄의 나선 무늬(규칙적인 구조)와, 거미가 줄의 진동(파동)을 느껴서 “누가 왔는지” 알아차리는 원리를 쉬운 이야기로 이해해요.
거미가 벌레 수를 조절하는 숲의 균형자라는 점을 알 수 있어요.
📖 스토리 소개

🎪 차원 유랑 극단 '옴니버스' 두 번째 탐험!

"꼬마 대원! 이번엔 숲속의 롤러코스터를 타러 갈 거란다!"

매드 단장의 신나는 외침과 함께, 카멜로가 빨간 바탕에 까만 점이 콕콕 박힌 '기계 무당벌레'로 변신했습니다.

"단장님! 제발 안전 운전... 으아아악! 앞이 안 보여요! 끈적거려요!"
띠용-! 덜렁덜렁~

신나게 나뭇잎 사이를 비행하던 카멜로가 그만 숲속 공중에 쳐진 거대한 은빛 그물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발버둥 칠수록 점점 더 엉켜버리는 카멜로!
그때, 그물 저 끝에서 스르륵스르륵 누군가 다가오는 진동이 느껴집니다.

여덟 개의 다리와 여덟 개의 눈을 가진 숲속의 사냥꾼... 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앞치마를 두르고 줄자를 든 꼬마 예술가네요?
오해받기 쉬운 거미의 진짜 모습을 찾아, 두 번째 위대한 비행(아니, 매달리기!)을 시작합니다!

👀 프롤로그 미리 보기
Content
띠잉~ 띠잉~! 끈적이는 은빛 줄에 대롱대롱 매달린 기계 무당벌레 카멜로. 바람이 불 때마다 거미줄 전체가 트램펄린처럼 출렁거립니다. 그때, 둥근 그물 한가운데서 기다란 다리 여덟 개가 사사삭 움직이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거미줄의 떨림(진동)을 느끼고 주인이 다가오고 있어요!
매드 단장
매드 단장
화면 너머로 소리 굽쇠를 튕기며 신나서 빙글빙글 돕니다.오우! 뷰티풀! 꼬마 대원! 거미는 눈이 아주 나빠서, 거미줄이 '떨리는 느낌(진동)'으로 누가 걸렸는지 알아낸단다! 잎사귀가 떨어졌는지, 맛있는 파리인지, 아니면 덩치 큰 불청객인지 말이야. 우리 카멜로가 위험한 괴물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