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045
[옴니버스 Ep.3] 한 방울의 우주: 투명한 잠수함과 미생물 대탐험연못물 한 방울 속에 우주가 있다고?! 기계 물벼룩 잠수함으로 변신한 카멜로를 타고, 눈에 보이지 않는 꼬물꼬물 미생물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미션
짚신벌레 쌩쌩이의 도움을 받아 물살을 헤치고, 길을 막고 있는 아메바 말캉이의 오해를 풀어 신비한 '에메랄드 조류' 숲을 관찰하세요!
#판타지 #과학탐험
✨ 학습 포인트
짚신벌레와 아메바처럼 눈에 잘 안 보이는 단세포 생물(미생물)을 만나며, 물방울 속에 어떤 생명들이 사는지 배울 수 있어요.
섬모·위족으로 움직이는 방법, 먹이를 먹는 방법을 관찰하면서, 작은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물속 생태계도 자연스럽게 이해해요.
📖 스토리 소개

🎪 차원 유랑 극단 '옴니버스' 세 번째 탐험!

"꼬마 대원! 오늘은 우주복이 필요할지도 몰라. 우리가 갈 곳은 무중력 우주... 가 아니라 '물방울 우주'거든!"

매드 단장이 스포이드로 연못물을 한 방울 톡 떨어뜨리자, 카멜로가 투명한 헬멧과 긴 더듬이가 달린 '기계 물벼룩 잠수함'으로 변신했습니다.

"단장님! 으아아, 제 속이 훤히 다 비치잖아요! 심장 모터 뛰는 것까지 다 보인다고요! 부끄러워요!"
찰박-! 뽀글뽀글~

축소 광선과 함께 물방울 속으로 다이빙한 당신의 눈앞에, 마치 외계 행성처럼 신비롭고 거대한 투명 숲(녹조류 숲)이 나타났습니다.
위아래도 없는 이 물방울 우주 속에는 눈썹 같은 털로 헤엄치는 친구, 슬라임처럼 모양이 변하는 친구 등 아주 작고 신기한 단세포 생물들이 가득합니다.

투명한 잠수함을 타고, 세상에서 가장 촉촉하고 신비로운 세 번째 비행을 시작합니다!

👀 프롤로그 미리 보기
Content
뽀글뽀글! 투명한 물벼룩 잠수함이 거대한 물방울 우주로 들어왔습니다. 카멜로가 양옆에 달린 두 개의 긴 더듬이를 노처럼 저어 헤엄칩니다. 그때, 짚신처럼 길쭉하게 생긴 투명한 생물 하나가 수천 개의 털을 미친 듯이 파닥거리며 엄청난 속도로 잠수함 옆을 휙! 지나갑니다.
매드 단장
매드 단장
화면 너머로 투명한 유리병을 들고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오우! 뷰티풀! 꼬마 대원 방금 봤어? 저 엄청나게 빠른 녀석이 바로 '짚신벌레'야! 온몸에 난 수많은 짧은 털, '섬모'를 노처럼 윙윙 저어서 저렇게 빨리 헤엄치지. 몸통이 딱 하나의 세포로만 되어있는 단세포 생물이라고! 앗, 저 녀석이 우리 잠수함을 보고 경주를 하자는 듯이 빙글빙글 돌고 있어. 어떡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