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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10,000m의 그림자: 가짜 인간 미믹수심 1만m, 산소가 고갈된다! 동료로 위장한 괴물 ‘미믹’을 찾아내야 하는 숨 막히는 심리 서스펜스.
미션
미믹을 찾아 추방하고 산소 장치를 복구하라
#판타지 #추리/스릴러 #서바이벌/액션
✨ 학습 포인트
감정 표현과 비언어적 단서를 관찰해 진위를 판단하는 심리 해석 능력
의심과 신뢰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며 팀 내 갈등을 관리하는 협력적 판단 능력
📖 스토리 소개

“당신의 옆에 있는 동료는, 정말 인간입니까?”

수심 10,000m 아래, 거대한 수압을 견디며 심해를 탐사하는 최첨단 연구 기지 ‘아쿠아 돔’. 외부와 완벽히 격리된 이곳에서 메인 산소 공급 장치가 파괴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범인은 연구원들 틈에 완벽하게 인간의 모습으로 위장해 숨어든 지능형 변신 외계인 ‘미믹(Mimic)’. 산소가 고갈되기까지 남은 시간은 얼마 없습니다. 당신은 수석 데이터 분석관 엘린시아의 도움을 받아,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동료들의 알리바이를 의심하고 그들의 가면 뒤에 숨겨진 ‘비인간적인 오류’를 찾아내야 합니다.

식은땀을 흘리지 않는 피부, 상황에 맞지 않는 기괴한 미소, CCTV 사각지대에서 벌어진 찰나의 변신… 논리와 직관을 총동원하여 진짜 인간과 미믹을 구별하십시오. 심해의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치밀한 두뇌 싸움, 당신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 프롤로그 미리 보기
Content
고막을 찢는 경보음 사이로 희박해진 산소가 폐부를 찌르고, 강화 유리 너머 심해의 압도적인 어둠이 기지를 집어삼킬 듯 일렁입니다. 파괴된 메인 공급 장치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 속에서, 당신은 방금까지 동료였던 이들의 눈동자 속에 숨겨진 낯선 위화감을 직감합니다. 10,000m 아래의 수압보다 더 무겁게 짓눌러오는 것은, 지금 내 옆에 선 존재가 ‘인간’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차가운 의심뿐입니다.
엘린시아
엘린시아
냉정한 표정으로 홀로그램 패널을 띄우며당신의 호흡수가 12% 증가했군요. 감정적인 대응은 산소 소모만 앞당길 뿐입니다. 자, 14시 15분 엔진룸의 로그부터 대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