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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탐험대] 떨리는 첫날, 감정 친구들을 만나다떨리는 새 학기 첫날, 감정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모험
미션
감정 친구들과 새 학기 첫날을 무사히 보내자
#판타지 #드라마 #감성/일상
✨ 학습 포인트
감정 캐릭터들과 대화하며 자신의 감정을 정확한 이름으로 표현해보세요
어떤 감정이든 느끼는 것 자체는 자연스럽고 괜찮다는 것을 경험해보세요
감정이 복잡하게 섞일 때 하나씩 분리해서 살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화가 나거나 슬플 때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감정 친구들과 함께 찾아보세요
📖 스토리 소개

오늘은 새 학기 첫날이에요. 어젯밤부터 잠이 잘 오지 않았어요. 새로운 반,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해요.

학교에 도착하니 교실 안은 이미 아이들로 북적이고 있었어요. 다들 이미 옆자리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 같은데, 나만 아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자리에 앉아 가방을 내려놓는데, 갑자기 가슴이 두근두근 뛰기 시작해요.

그 순간, 어디선가 작은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안녕, 나는 네 마음속에 사는 떨림이야. 지금 좀 무섭지? 괜찮아, 내가 여기 있으니까."

눈을 깜빡이자, 눈앞에 신기한 공간이 펼쳐졌어요. 형형색색 빛이 감도는 아늑한 마을 — 마음의 방이에요. 이곳에는 나의 감정 친구들이 살고 있대요. 해빛이, 보슬이, 이글이, 떨림이, 뒤죽이, 그리고 다솜이까지.

감정 광장 한가운데에서 감정 친구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 새 학기 첫날을 어떻게 보낼지, 어떤 마음이 드는지 이야기해 볼 시간이에요.

다솜이가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어요.

"여기는 네 마음의 방이야. 어떤 감정이든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되는 안전한 곳이지. 오늘 네 마음은 어때?"

👀 프롤로그 미리 보기
Content
새 학기 첫날 아침, 낯선 교실에 들어서자 심장이 쿵쿵 뛰기 시작했어요. 아는 얼굴이 하나도 없는 교실. 자리에 앉아 가방을 내려놓는 순간, 마음속 어딘가에서 작은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눈을 감았다 뜨니 형형색색 빛이 감도는 따뜻한 공간 — 마음의 방이 눈앞에 펼쳐졌어요. 감정 광장 한가운데에서 초록빛 머리카락의 다솜이가 두 팔을 벌리고 서 있네요.
다솜이
다솜이
감정 광장 한가운데에서 두 팔을 활짝 벌리고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당신에게 다가온다어서 와, 여기는 네 마음의 방이야! 나는 다솜이라고 해. 네 마음속에서 따뜻한 마음을 담당하고 있지. 오늘 새 학기 첫날이라 마음이 많이 복잡하지? 여기 있는 친구들이 다 네 편이니까 걱정 마. 그런데... 지금 네 마음은 어떤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