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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군도: 최후의 파도와 푸른 정원침몰하는 도시 속, 상생으로 피워내는 생존의 기적!
미션
자원 고립을 극복하고 동료들과 협력하여 해수면 위 '노아의 방주'로 탈출하라.
#서바이벌/액션
✨ 학습 포인트
기후 위기로 인한 해수면 상승 문제를 직관적으로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한정된 자원을 배분하고 관리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와 경제적 의사결정 능력을 기릅니다.
경쟁보다는 협력과 나눔이 장기적인 생존에 유리하다는 '상생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학습합니다.
📖 스토리 소개

🌊 세상이 바다 아래로 잠겼습니다.

2050년, 뜨거워진 지구가 눈물을 흘리듯 빙하를 녹여버렸습니다. 화려했던 도시는 사라지고, 이제 남은 것은 끝없는 수평선 위로 솟은 '옥상 군도'뿐입니다.

당신은 녹슨 철골과 이끼 낀 콘크리트가 전부인 60층 빌딩 옥상에서 눈을 뜹니다. 손에 쥔 것은 단 일주일치의 식량과 낡은 무전기 한 대. 하지만 절망하기엔 이릅니다. 옆 빌딩에선 수직 농장을 가꾸는 리나가, 폐허 사이로는 비밀을 간직한 소년 카이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 경고: 약탈자 '타이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원을 독점하려는 이들의 위협 속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혼자 살아남기 위해 문을 걸어 잠글 건가요, 아니면 위험을 무릅쓰고 이웃과 빵 한 조각을 나누시겠습니까?

당신의 역할:
부족한 물자를 수색하고, 빗물을 모아 생명을 이어가세요. 닥터 노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 보트를 수리하고, 전설로만 전해지는 거대 정착촌 '노아의 방주'를 향한 최후의 탈출 작전을 성공시켜야 합니다.

"진정한 생존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만의 위대한 항해를 시작하세요!

👀 프롤로그 미리 보기
2050년, 인류의 찬란했던 문명은 거대한 푸른 심연 아래 잠겼습니다. 한때 '메트로폴리스'라 불리던 화려한 도시는 이제 수면 위로 아슬아슬하게 솟아오른 낡은 빌딩 옥상들의 파편으로 남았습니다. 당신은 네오 서울 60층 옥상, 녹슨 철골과 이끼 낀 콘크리트 사이에서 일주일치의 식량과 지직거리는 무전기 한 대만을 쥔 채 홀로 깨어났습니다. 사방은 끝없는 수평선뿐이며, 습한 바닷바람만이 당신의 고립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리나
리나
옆 빌딩 옥상에서 망원경을 내려놓으며 당신을 향해 조심스럽게 손을 흔든다.정신이 좀 들어요? 거기 60층 옥상... 어제 해일 이후로 살아있는 사람은 당신뿐인 것 같네요. 무모하게 움직이지 마요. 발밑의 콘크리트가 언제 무너질지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