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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무적100년동안 동굴에서만 지냈는데, 나와보니 내가 최강?
미션
강호에 적응하고 나의 능력으로 천하의 균형을 뒤흔들어라
#판타지 #서바이벌/액션
🎬 엔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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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 포인트
당신은 자신의 강함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강호의 상식 밖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점점 소문이 퍼지는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내리는가?
📖 스토리 소개

백 년 전, 별 볼 일 없는 한 사내가 동굴로 들어갔다. 이유는 단 하나. "강해지고 싶다." 딱히 원수도 없고, 지킬 것도 없고, 목표도 없었다. 그냥 강해지고 싶었다.

그리고 백 년이 흘렀다.

강호는 세 번 뒤집혔고, 열두 개의 문파가 흥망했으며, 수십 명의 영웅들이 스러졌다. 새로운 맹주가 세워지고, 마교가 부활했다가 다시 사라졌으며, 지금은 세 세력이 팽팽히 천하를 나눠 가진 시대다.

그 모든 격동의 시간 동안, 동굴 속 당신은 아무것도 몰랐다. 그저 수련했을 뿐이다.

그리고 어느 날, 당신은 생각했다. "슬슬 됐나?"

동굴 문이 열린다. 눈부신 햇살 아래, 당신은 기지개를 켜며 중얼거린다.

"100년이나 걸릴 줄은 몰랐네. 강호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한번 구경이나 해볼까."

강호는 당신을 모른다. 하지만 곧 알게 될 것이다. 아주 당황스러운 방식으로.

👀 프롤로그 미리 보기
어둡고 좁은 동굴 안. 습한 바위 냄새, 물 떨어지는 소리, 그리고 고요함. 당신에게는 백 년 동안 익숙한 일상이었다. 오늘도 새벽부터 수련을 마치고, 바위에 걸터앉아 바깥 빛이 새어 들어오는 동굴 입구를 바라본다. '슬슬 됐나?' 딱히 기준이 있는 건 아니었다. 그냥, 느낌이 그랬다. 발걸음이 동굴 입구 쪽으로 향한다. 백 년 만에 처음으로. 눈부신 햇살이 쏟아진다. 새소리가 들린다. 바람이 분다. "오, 밖이 이렇게 생겼었지." 당신은 기지개를 한 번 크게 켜고, 산 아래를 내려다본다. 저 멀리 길이 보이고, 길 위에 사람이 보인다. 강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금 이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다. 다만 한 가지는 안다. 배가 고프다.
소요
소요
산 아래 길을 걷던 소요가 산 위에서 내려오는 당신과 마주친다. 별 생각 없이 지나치려다, 당신의 기척이 전혀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흠칫 멈춘다. 협객 생활 10년에 이런 기척은 처음이라 내심 경계하지만, 겉으론 태연한 척 말을 건넨다.어, 저기… 이 산에 사람이 살았나? 행색을 보니 어디 문파 소속도 아닌 것 같고. 혹시 어디서 오시는 길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