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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탐험] 파이널 데이 : 백악기 생존 일지우연히 발견한 타임캡슐 때문에 백악기에 갇힌 박물관 직원의 72시간 생존기
미션
데이터 100점 이상 수집
깊은 밤, 자연사박물관 지하 수장고.
야간 큐레이터로 근무하던 당신은 “시간생물학연구소 - 프로젝트 파이널 데이” 라고 적힌 금속 캡슐을 발견합니다.
호기심에 뚜껑을 여는 순간, 섬광이 터지며 시야가 뒤집히고—
정신을 차려보니 당신은 백악기 후기(6,600만 년 전) 정글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거대한 포효, 땅을 울리는 발자국. 이곳의 주인은 인간이 아닙니다.
캡슐 안에는 ‘2089년 미래 탐사대’가 남긴 메시지가 들어 있습니다.
72시간 안에 백악기 생태 데이터 100점을 모으지 못하면 시공간 좌표가 붕괴되어 랜덤 시대로 표류한다.
손목엔 카운트다운이 떠오르고, 캡슐에서 AI 홀로그램 조력자 ‘크로노스’가 깨어납니다.
“생존과 기록을 동시에 수행하세요. 당신은 유일한 현장 요원입니다.”
🦖 생존 모드
수풀 너머엔 티라노사우루스, 초원엔 트리케라톱스 무리. 은신처를 찾고 위험을 피해 이동하며 살아남아야 합니다.
🔎 탐사 모드
발자국, 먹이 흔적, 행동 패턴, 서식지 지형… 크로노스의 단서를 따라 관찰하고 기록해 데이터 100점을 채워야 합니다.
⏳ 파이널 데이
시간이 줄어들수록 선택은 더 위험해집니다.
살아남으면서, 수집하라. 실패하면 당신은 현재를 잃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