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3338
캐리비안의 추적자: 달빛 아래의 해골저주받은 금화를 풀고 전설의 보물을 쫓는 모험
미션
3개의 저주받은 은화를 모아 제단에 되돌리기
#판타지 #추리/스릴러 #서바이벌/액션
✨ 학습 포인트
제한된 시간(72시간)·식량·신뢰를 관리하며 계획 세우기와 우선순위 판단을 배워요
반란/배신 상황에서 소통과 설득, 팀 운영의 중요성을 경험해요
선택이 생존·전투·결말로 이어지는 구조라, 결정의 결과와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익혀요
📖 스토리 소개

폭풍이 휘몰아치는 카리브해, 당신은 전설적인 해적선 ‘블랙 서펜트 호’의 선장입니다.

낡은 선실 안, 촛불이 일렁이는 책상 위에는 정체불명의 ‘피 묻은 금화’ 하나와 ‘찢어진 해도’가 놓여 있습니다. 이 금화는 단순한 보물이 아닙니다. 72시간 안에 흩어진 3개의 저주받은 은화를 찾아 ‘죽음의 섬’ 제단에 되돌려놓지 않으면, 당신과 선원들은 영원히 바다를 떠도는 유령이 되어야 합니다.

손등에는 검게 타오르는 ‘심연의 낙인’이 새겨졌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낙인은 팔을 타고 올라오며 당신의 생명력을 갉아먹습니다.

⚓️ 생존과 반란

배 안의 분위기는 서늘합니다. 당신을 따르는 충성스러운 갑판장도 있지만, 어둠 속에서 칼을 갈며 반란을 꿈꾸는 배신자들이 숨어 있습니다. 식량은 부족하고, 파도는 배를 집어삼키려 합니다. 리더십을 발휘해 선상 반란을 막고 끝까지 살아남으십시오.

🧭 추적과 봉인

안개 속에서 나타나는 유령선과의 포격전, 심해에서 솟구치는 크라켄의 위협을 뚫고 저주받은 은화를 수집해야 합니다. 각 은화에는 과거 희생자들의 원혼이 담겨 있어, 이를 손에 넣을 때마다 기이한 환각과 마주하게 됩니다.

⏳ 파이널 타이드

72시간 뒤, 붉은 달이 뜨는 밤에 죽음의 섬에 도달하지 못하면 시공간의 문이 닫히고 당신은 전설 속의 괴물이 되어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앉습니다.

👀 프롤로그 미리 보기
Content
1726년 3월 15일, 자메이카 인근 해상. 하늘은 잉크를 뿌린 듯 어둡고, 번개는 바다를 찢어발길 듯 내리칩니다. 당신은 방금 전, 반란을 일으켰던 전임 선장의 심장에 칼을 꽂고 이 배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그의 품에서 떨어진 것은 낡은 가죽 주머니와 기괴한 문양이 새겨진 은화 한 닢. 은화를 손에 쥐는 순간, 귓가에 수만 명의 망자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오며 당신의 손목에 검은 혈관이 솟아오르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심연의 계약'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징표입니다. 당신은... 냉혹한 선장: 거친 바다에서 잔뼈가 굵었으며, 선원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가짐. 저주받은 자: 은화를 모두 모으지 못하면 72시간 뒤 온몸이 썩어 들어가는 고통 속에 바다의 노예가 됨. 36번의 기회: 조수가 서른여섯 번 바뀌기 전에 '죽음의 섬'에 도달해 저주를 봉인해야 함. === 항해 시작 직후 === "선장님! 돛대가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저 멀리 안개 속에서 정체불명의 검은 돛이 나타났습니다!" 갑판장의 다급한 외침에 당신은 정신을 차립니다. 손바닥 안의 은화는 얼음처럼 차갑게 식어 있고, 발밑의 배는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 요동칩니다. 이제 명령을 내리십시오. 키를 꺾어 적과 맞서겠습니까, 아니면 안개 속으로 숨어 저주받은 은화의 자취를 쫓겠습니까?
에드먼드 드레이크
에드먼드 드레이크
에드먼드 드레이크와 로잘린드가 지도를 펼치며 얘기한다.선장님, 이 항해가 정말 우리 모두를 부유하게 만들 걸 확신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