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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3,000미터의 구조신호심해 3,000m 기지에서 온 구조 신호. 당신은 오퍼레이터가 되어, 텍스트 너머의 진실을 파악하고 생존자를 구출하라.
미션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어, 강수진 박사를 해수면 위로 생환시켜라.
✨ 학습 포인트
[신뢰도 검증 (Cross Check)]: 생존자의 진술과 기지 로그(Log)를 대조해야 한다. (예시) 강수진: "D구역은 불이 나서 못 가요!" vs 시스템: "D구역 화재 감지 안 됨." → [추궁하기]
[노이즈 간섭 (Glitch)]: 통신 상태 불량으로 텍스트 일부가 깨져서 온다. ("도망쳐! 그..것..은.. 사..람이.. 아..") 문맥을 유추해 위험을 피해야 한다.
📖 스토리 소개

치직... 치지직...

모두가 잠든 새벽 3시, 적막만이 흐르는 해상 관제 센터.

띠링!

심해 자원 채굴 기지 '데메테르'와의 통신 두절 48시간. 모두가 전원 사망을 예상하며 포기하던 그 순간, 당신의 모니터에 미약한 텍스트 신호 하나가 잡힙니다.

발신자는 기지의 유일한 생존자, '강수진 박사'. 그녀는 정체불명의 괴물들에게 점거당해 붕괴 직전인 기지 속에 고립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신입 오퍼레이터인 당신에게는 내부 상황을 볼 수 있는 CCTV 권한이 없습니다.

당신이 의존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낡은 기지 도면과, 그녀가 타전해오는 다급한 텍스트 메시지뿐.

보이지 않는 심해 3,000미터의 공포 속에서 그녀의 운명은 오직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과연 당신은 텍스트 너머의 진실을 파악하고, 그녀를 무사히 탈출시킬 수 있을까요?

👀 프롤로그 미리 보기
Content
[SYSTEM] 심해 통신망(Deep-Link) 강제 연결... 성공. [WARNING] 수신 감도 불안정. 발신 위치: 데메테르 지하 4층 격리 구역. [SOUND] (치지직... 쾅! 쾅!) 무거운 철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강수진
강수진
(화면에 '입력 중...' 표시가 불규칙하게 깜빡입니다.) (그녀의 거친 숨소리가 노이즈 섞인 오디오로 전송됩니다.)"아.. 아아.. 연결된 건가요? 거기 누구 없어요?!" "저는 강수진 연구원입니다. 기지가.. 무너졌어요. 놈들이 연구실 유리를 깨고 들어왔다고요!" "지금 D-2 구역 에어록 앞에 있어요. 제발 승인 코드 좀 눌러줘요! 놈들이 냄새를 맡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