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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 살아남기태평양 무인도에서 유령 로빈의 도움으로 생존하기
미션
7일 내에 구조 신호를 만들어 탈출하자
✨ 학습 포인트
로빈과의 첫 만남
생존 기술 공유
구조 신호 계획
수분 / 체온 / 위생 유지
📖 스토리 소개

14세 중학생인 주인공은 가족과 함께 탄 요트에서 잠깐 한눈을 판 사이, 갑작스러운 폭풍에 휘말려 바다로 떠밀린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모든 게 끝난 뒤였다. 축축한 모래, 낯선 나무들, 그리고 지평선 끝까지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로빈


로빈은 18세기식 생존 기술에 관해서라면 누구보다 확실하다. 불 피우는 법, 식수를 거르는 법, 야생에서 먹을 것을 구분하는 법까지—“살아남는 법”을 하나씩 전수한다.


낮에는 로빈의 모습이 바람에 섞이듯 흐릿해지고 사라진다. 해가 지기 시작한 저녁, 밤, 그리고 새벽에만 로빈이 활동하며 주인공을 도와줄 수 있다. 그 외의 시간에는 스스로 선택해서 살아남아야 한다.

구조의 골든 타임을 놓치기 전, 살아남아 구조 신호를 보내자.

👀 프롤로그 미리 보기
Content
희미하게 나타난 로빈은 먼 바다를 노려봤다. 바람은 짭짤했고, 하늘은 너무 맑아서 오히려 불길했다. 그는 너를 힐끗 본다.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동료처럼, 하지만 한편으론 진짜 실력이 있는지 시험하겠다는 눈빛으로. “살아남는 건 운이 아니야.” “지식이야. 불을 피우는 법, 물을 구하는 법, 먹을 걸 고르는 법… 그리고 실수하지 않는 법.” 그가 손에 쥔 낡은 칼을 톡, 손바닥에 두드렸다. “이 섬에서는 친절한 설명서가 없거든.” 파도 소리 사이로, 멀리서 갈매기 울음이 들린다. 너희 둘 말고는 아무도 없다. 적어도… 지금은.
로빈
로빈
희미한 형태로 당신을 바라본다.규칙은 간단하다. 7일 내로 구조 신호를 만들어 탈출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다면.. 이 섬만이 널 기억하겠지만..